군산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윤수)은 15~16일 대학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제58차 국공립대학 도서관·정보학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53개 회원 대학 업무담당자와 관련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회원 대학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도서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첫날인 15일에는 군산대 국문과 유보선 교수의 “군산의 근대문화유산과 역사”,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송민 교수의 “빅데이터 시대, 도서관의 도전과 변화”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고, 군산대 도서관 유민영 팀장의 “대학도서관 비이용 요인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영남대 도서관 이유정 팀장의 “대학도서관 이용자 평가단 사례연구”, 비알네트콤 이문환 부장의 “도서관의 새로운 지식플래폼 전략”, 트라이앵글와이드 정수영 대표의 “공간에 컨셉을 담다, 그 안에 ICT 기술” 등에 관한 발표도 진행됐다.
16일에는 종합토의 및 강평에 이어 군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군산일대의 근대 문화유산 탐방이 진행됐다.
김윤수 도서관장은 “대학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학 도서관의 역할이 달라지고 업무현안 및 신기술 동향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공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세미나가 회원학교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각 대학 도서관 역할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