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찬)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과 함께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장수초등학교에서 2015 두드림프로젝트 과학두레마당 ‘제6회 찾아가는 종합과학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두레마당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국립광주과학관이 주관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과학문화 취약지역 학생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적인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찾아가는 종합과학관’에서는 해양 생물 표본 전시, 해수 온도차 발전모형 관련 전시, 빛과 소리의 과학전시 등의 전시물 관람, 주간 태양 관측과 별자리 영상관람 등 천문교육, 해시계 만들기 등 체험교육, 야간 천체관측 행사 등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터렉티브 미디어월 ‘나만의 물고기 그리기’는 본인이 스케치북 직접 그린 그림이 벽에 비춰지는 바다 영상 속에 나타나는 체험형 전시물로, 관람객들이 현재 발달하고 있는 미디어아트의 경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찾아가는 종합과학관’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주말에도 전시관람 및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062-960-612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