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읍에서는 24일 옥구읍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안전지킴이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매년 크고 작은 화재 사건 발생으로 초등 진화에 앞장서 온 강태환 의용소방대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예방 순찰은 물론, 불조심 캠페인 등 주민을 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소방서장, 옥구읍 의용소방대원 60여명과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과 마을시범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옥구읍 자전거 순찰대는 각자 보유한 자전거로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태환 의용소방대장은 “안전지킴이 자전거 순찰대는 단순히 소방서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에서 한걸음 나아가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노 옥구읍장은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자전거 순찰대 발족이 자랑스럽고, 옥구읍 주민의 안전에 큰 역할을 해 주민과 소방서의 화재협력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