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부량면 벽골제권역운영위원회(위원장 송명용)는 지난 28일 벽골제권역 일원에서 재경향우회(회장 김창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원을 비롯해서 도의원, 시의원, 부량면장, 관내기관단체장, 농어촌공사, 벽골제권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벽골제권역 소개 및 각종 체험행사, 자매결연 협약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도시에서 생활하다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들은 벽골제권역에서 추진 중인 버섯따기, 떡케익만들기, 쌀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 및 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를 경험하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벽골제권역운영위원회와 재경향우회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자주 왕래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를 지속 발전시키자고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정익 부량면장은 “고향을 방문해 주신 향우회원들게 감사를 전하며, 이런 뜻 깊은 도농교류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향우회와 더불어 많은 대도시민들이 벽골제권역을 방문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하는 벽골제권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