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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정읍시 7일, ‘미래비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허숙 (2015-12-08 13:09:19)



정읍시는 7일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과 관련, 1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 양심묵 부시장과 국단소장,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원, 이만재 의원, 전문가, 연구진 등 22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역 현황과 여건분석 그리고 비전 설명과 발전전략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선도 프로젝트 등에 대한 설명, 연구용역에 대한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시된 주요 의견을 보면 ▲정읍시 미래비전 추진방향과 맞는 아이템 발굴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을 참고해 정읍시에 실현 가능한 트렌드와 추진전략 찾기 ▲지역현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접근과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지역정책 수립 ▲앞으로 수 십년이 지나도 계속 추진 가능한 확실한 정책비전 제시 ▲인구 15만명 회복 목표달성을 위한 인구증대 전략수립 ▲정읍시내 도심 활성화 전략 제시 ▲국가예산 확보가능 분야 발굴 등이다.

한편,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 의 종합계획이다. 정읍시 전 구역을 대상으로 산업경제와 도시재생, 문화관광, 농업농촌, 교육복지 등 각종 분야별 과제를 연구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이 정읍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내년 5월까지 분야별 워크숍, 지역 전문가 자문, 간담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또 일정에 따라 중간 보고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시의 정체성과 강점을 최대한 반영함은 물론 100년 이상의 파급력을 가진 종합발전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