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설사업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균형 개발과 농업생산 기반 확충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올해 3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군도와 농어촌도로 14개 노선 2.5㎞를 확·포장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완공된 노선은 ▲옹동면 칠석산성선 ▲북면 마태입점선 ▲고부면 고부흥덕선 ▲감곡면 두전통석선 ▲고부면 신영해정선 ▲소성면 봉양용정선 ▲고부면 생죽선 ▲감곡면 소학선 등이다.
시는 내년에도 36억원을 투입해 22개 노선 3.5㎞의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을 보면 군도 15호선인 옹동면 칠석산성선 등 10개 사업 2km와 농어촌도로 태인 102호선인 서재선 등 12개 사업 1.5km가 개설된다.
김생기 시장은 “시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2016년에도 도로개설 공사의 지도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도로확포장사업(고부-흥덕선,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