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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완주 다문화지원센터 위탁운영


... 한문숙 (2015-12-21 15:30:39)


(▲한일장신대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통합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장애아동 백일장 대회 모습.)

한일장신대학교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통합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일장신대는 법인 공신력, 사업수행기관 전문성, 사업계획 적정성, 지역네트워크 구축능력 등에 대한 종합심사 결과 신청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12월 15일 신규 위탁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일장신대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하게 되며, 사업평가를 통해 기간연장이 가능하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통합지원센터’는 그동안 각각 운영되었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된 모형으로, 완주군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문화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한일장신대는 11년간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한사랑’과 3년간 진안우리아이희망센터를 각각 위탁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100여 곳의 사회복지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 지역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폭넓은 사업 운영에 유리한 상황이다.

한일장신대는 이혜숙 교수(사회복지학부)를 중심으로 ‘으뜸! 다문화가족! 행복한 가족 공동체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을 갖고 생애주기별 가족학교, 가족유형별 가족학교, 가족문화 개선학교, 으뜸 완주가족학교 등 특성화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추진하고 완주군 내의 다양한 지역자원들을 유기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앞장서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맞춤형 복지 선두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오덕호 총장은 “완주군의 건강한 가족 만들기 사업을 위해 우리대학의 교육철학과 사회복지학부를 비롯한 우수 인력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