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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 활짝


... 허숙 (2015-12-21 15:49:28)

남원시는 문화관광분야에서 그 어느 해 보다 크고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관광의 100년 먹거리가 될 지리산 산악철도의 시범도입을 위한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비롯하여 남원시민의 숙원이었던 만인의총 국가관리 승격이 확정되었다.

또, 2016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에 선정과 함께 문화관광 공모사업에 22건이 선정되어 50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리산 산악철도사업” 남원시 관광산업의 대전환과 산악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갈 지리산 산악철도는 주천면 육모정~고기삼거리~정령치~달궁삼거리를 잇는 1구간(18km)과 달궁삼거리~성삼재~구례 천은사를 잇는 2구간(16km), 총 34km의 산악철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민족의 영산 지리산을 4계절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남원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는 메가프로젝트를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만인의총 국가관리 승격”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을 지키기 위해 항전하다 순절한 민·관·군 1만여 의사들의 얼이 서려 있는 만인의총은 1979년 전라북도에서 관리사무소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국가관리로 승격하게 된다.

▶ “2016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남원시는 무형유산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의 무형유산 보호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희옥 문화관광과장은 “남원문화관광 힘의 원천은 바로 시민이라며, 시민 모두가 남원의 문화관광에 많은 애정과 아낌없는 격려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원의 문화관광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