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연지아트홀 건립사업과 관련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세수의 정체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의 세출수요에 대응하고 열악한 시 재정을 위해 김생기 시장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 연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연지아트홀 건립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정읍지역 예술전당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79억원이 투입돼 중앙로 73번지(구 연지청사)에 소공연장 및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