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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신입생 2126명 입학


... 한문숙 (2016-02-29 13:27:18)

군산대학교는 29일 오전 10시 신입생 2126명을 맞아들여 201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단과대별 신입생은 △인문대학 조희진 등 194명 △예술대학 이다혜 등 85명 △사회과학대학 김성현 등 299명 △자연과학대학 김가희 등 320명 △공과대학 유민성 등 720명 △해양과학대학 조민정 등 196명 △자율전공학과 박혜수 등 30명으로 총1844명이고, 석사과정 238명, 박사과정은 44명이 입학했다.

단과대별로 진행된 학사보고를 통해 인문대 곽장근 교수 등은 “군산대는 1946년 군산사범학교로 개교한 후 1979년 4년제 종합대학교로 개편돼 명실상부한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중심대학, 창의적 글로컬 인재양성대학,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희정 예술대학장 등은 단과대별 환영사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온 동력은 신입생들이 가진 청춘의 힘”이었다면서 “산을 오를 때 구체적 목적지가 있어야 길을 헤매지 않는 것처럼, 대학 4년도 자기만의 확실한 비전과 구체적 실행법이 있어야 길을 헤매지 않고 성공적으로 꾸려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