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이 부패를 없애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교육청은 지난 8일 맑은군산교육 실무대책반이 모여 올해 첫 번째 협의회를 가졌다.
군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부패 추방을 위해 운동부, 방과후학교, 공사,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등 부패취약분야 담당자들과 각과 과장으로 구성된 실무대책반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부패방지 정책을 세우기에 앞서 각 분야 담당자들이 모여 지난해 정책을 평가하고 도민의식 조사 결과를 분석하는 자리였다.
김원태 교육장은 “우리가 펼치는 교육정책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공교육을 이룩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