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30일(9일간) 전라북도 무주(국립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 출범했다 (22일, 전주 호텔르윈)
이 날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연택 2017대회유치위원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총재, 이승완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황정수 무주군수, 김영배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하여 시도별 태권도협회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
1부(창립총회)와 2부(축하리셉션)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서는 조직위원회 경과보고 및 대회준비 계획보고, 법인정관(안)심의, 위원장선출 및 임원선임, 안건심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축하리셉션에서는 주요내빈 인사·축사·환영사, 업무협약식,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연택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유치위원장이 공동 선출되고, 명예위원장으로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명예부총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김운용 대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이승완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이 각각 추대되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세계인의 가슴속에 아로 새겨져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에 실질적인 도움과 이익이 되도록 우리 모두 참되고 실속 있게 힘써 행하는 무실역행(務實力行)으로 정진 해 나가자”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F, World Taekwondo Federation)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권도대회로, 1973년(5.25~5.27) 서울 국기원에서 최초로 개최한 이후 2년 주기로 개최되며, 2017대회는 160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고 규모의 대회로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