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저변확대와 전국 동호인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제14회 새만금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 17일, 23일, 총 4일에 걸쳐 군산월명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군산시테니스연합회(회장 김규창)에서 주최하는 이날 대회는 400여 개 팀 선수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군산을 방문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김규창 군산시테니스연합회장은 “과거 귀족의 전유물로 시작되었던 테니스가 이제는 삶의 수준의 보편적 향상과 더불어 전국에 70만 동호인이 테니스에 매료되어 건강한 땀을 흘리고 있다”며, “전국 일류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테니스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산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테니스 동호인의 침목과 화합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증진도모와 지역발전의 융합을 이끌어 내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보다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속적인 대회 유치활동과 스포츠관광산업 대응전략으로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