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설사업소(소장 오진관)에서는 5월 황금연휴와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시민들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춘향&이도령 마스코트 운영, 무료 가훈써주기, 광한루원 음악회, 신관사또부임행차, 광한루연가 Ⅳ, 민속체험 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행사를 마련해 운영한다.
먼저 춘향&이도령 마스코트가 광한루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환영한다. 5월과 10월, 토·일요일 주말과 국경일을 이용하여 총 20회에 걸쳐 운영할 춘향&이도령 마스코트는 관광객들에게 기념촬영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행사로 완월정에서 4월~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광한루원 음악회”를 개최하여 전통예술 공연의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이용해 광한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광지에 위치한 사랑의 광장 음악분수대와 인공폭포 및 춘향테마파크 바닥분수시설을 10월까지 가동하고, 춘향별과 몽룡별이 함께하는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천문 가상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