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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KTX 김제역 정차 건의 서명운동 전개


... 허숙 (2016-05-03 15:04:25)

김제시는 지난달 25일부터 5월 6일까지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한 KTX 김제역 정차 건의『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김제시는 이번 서명운동에 대하여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홍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서명부를 비치하여 방문자 서명을 받는 등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2016년 11월 수서발 KTX 개통으로 철도 운영계획을 재수립하는 현시점이 KTX 정차를 건의하기 가장 적절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서명운동이 완료되는 5월중으로 광주광역시장, 장성군수와 함께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를 방문, KTX 정차 건의서와 함께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제시 경제교통과장은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단절된 KTX의 김제역 정차를 위하여 지난 1년간 열심히 노력해 왔다” 며, “서대전역 경유 KTX 노선이 김제~장성~광주역까지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광주, 장성과 연대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호남고속철도는 용산~오송~광주송정 노선과 용산~오송~서대전~익산역 종착 노선만 운행되고 있어 김제역, 장성역, 광주역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