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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정부3.0 우수사례 “전국 1위”


... 허숙 (2016-06-22 15:56:07)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2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정부3.0 환경행정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에서 ‘생활쓰레기 혐오시설 공동활용’으로 전국 1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혐오시설 공동활용’사례는 남원시·임실군·순창군 3개 시군이 기관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자동화 선별시설을 설치·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만족도를 제고하는 정부3.0 협업 선도사업이다.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전국의 전 행정기관(중앙부처,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80여건의 우수사례 중 최종 경선까지 올라온 8개의 사례가 최종 경쟁을 벌였다.

남원시 사례는 특히 혐오님비(NIMBY)시설을 공동활용하고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3개 시군간 예산분담 등 정부3.0의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원시는 2017년 쓰레기 매립장 사용연한이 종료예정인 상황이고, 생활쓰레기 총 배출량 중 30~40%가 재활용 쓰레기인 점을 볼 때 자동화선별시설 설치로 매립률을 낮추고 사용연한이 연장되는 등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기관간 칸막이를 제거한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3.0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창조적이고 주민체감형 정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