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9월 29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젊은층을 공략할 퓨전 마당놀이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 신관사또전」이 허당사또, 신입포졸, 꽃거지, 서울기생 등 개성있는 조선 캐릭터들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에서는 전국5대 국립청소년 수련시설의 특화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축제기간 중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 영화 인재들을 위한 「2016 지평선 청소년영화제」가 김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9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초청작 상영 의 순으로 진행되며, 작품은 농업 및 생명, 청소년 관심사를 소재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 구분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김제청소년센터 홈페이지(http://www.nyac.or.kr)를 통해 응모 진행 중이다.
여기에, 김제청소년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평선 전망대, 체험관, 야외운동장,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농촌풍경 3D 홍보관’은 지평선축제의 어제와 오늘, 3D 체험 등 농경문화에 낯선 젊은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3D를 활용해 농경사 주제관 2층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평선 허수아비 퍼포먼스’는 농촌 들녘의 향수로 아련한 허수아비를 테마로 백제예술대학교학생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어린 학생들에게 농촌 가을풍경의 감동과 풍요로움을 도화지에 담아내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청소년 농촌풍경 그리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찾아 줄 ‘지평선 전국 청소년 가요제’도 지평선축제 홈페이지 (http://www.festival.gimje.go.kr) 사전 접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열린 무대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