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한 달 간 마을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정읍지역 30개 마을공동체 대표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이루어진 교육은 이론교육 10회와 현장실습 3회 등 총 100여 시간에 걸쳐 △우리 마을 자원 찾기 △스토리텔링 만들기 △마을해설프로그램 개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정읍시 일원에서 제9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전국의 마을 만들기 활동가와 주민, 공무원 등이 정읍시 곳곳의 마을과 현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며 “이번 교육을 받은 마을 해설사들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 5기 이후 전략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정읍시 공동체활성화사업’과 관련,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의사결정과 함께 지역 활동가 양성, 그리고 역량강화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