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복싱팀 대통령배 대회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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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2016-08-26 1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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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 실업팀이 제46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임우택 선수의 금메달을 비롯해 출전선수 5명 중 4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충남 청양에서 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제4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에서 남원시 선수단은 다섯 명의 선수가 총 4체급으로 출전했다.
남원시는 60kg(라이트급) 임우택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체급 신동명 동메달, 75kg(미들급) 석현찬 동메달, 49kg(라이트플라이급) 김도연 동메달을 획득했다.
복싱은 남원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종목으로 1977년 남원복싱연맹 설립을 시작으로 남원 출생인 신준섭 선수가 1984년 역대 최강이었던 미국 복싱팀을 꺾고 국내 최초 복싱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그 뒤 1986년 신준섭기념체육관이 설립되면서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써왔으며, 1996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실업팀을 창단해 100개가 넘는 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