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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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뉴스】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영웅)은 지난 26일 부안K컨벤션 웨딩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주요 활동 성과 보고와 함께 겹경사 소식이 전해졌다. 복지관은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안전 관련 공모전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꼽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 측은 이 같은 성과가 현장에서 성실하게 역할을 다해 준 어르신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청취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복지관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참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다가오는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기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가 대접되었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김병훈 담당자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노인공익활동사업 45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350명을 포함해 총 80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2027년도에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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