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사 실태조사 실시

복지시설 168개소 대상…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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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뉴스】완주군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 마련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노인·아동·장애인 분야 등 관내 복지시설 1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보수 수준, 근로환경, 직무 만족도, 인권 보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근무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한다.

완주군은 조사 결과를 오는 8월 공표하고, 2027년부터 3년간 추진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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