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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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뉴스】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배우 주연의 온 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6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김태용 감독 연출, 김준한 배우 내레이션으로 <넘버원>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태용 감독은 영화 <여교사>, <거인>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과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넘버원>은 최우식 배우와 12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김태용 감독은 “배리어프리 녹음 작업을 하면서 <넘버원>을 직접 쓰고 만들며 어떤 정서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영화 <살목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준한 배우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작업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넘버원>이라는 작품이 품고 있는 따스함이 듣는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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