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효천지구에 위치한 '아트마요가'에서 한국게슈탈트상담심리학회 이사 진철 강사의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나는 나"를 주제로, 개인의 자아 정체성과 내면의 성장을 다룰 예정이다.
진철 강사는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과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심리 전문가로,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통해 자아 성찰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또한, 건강 관련 저서로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해 건강과 심리의 균형을 강조하는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조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문의는 063-222-8973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