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형대)이 익산 관내 중·고등학생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22년「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은 문학, 역사, 철학 3가지 분야별로 저명한 인문학 강사 및 작가를 익산 관내 중․고등학교로 초빙하여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강연은 철학, 역사, 문학 분야별 상․하반기 총 6개 강연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5월은 이희옥 작가의 [그림책에 스미는 철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6, 7월도 안인희 작가의 [중세 역사로 인문학 읽기], 현정아 강사의 [영화에 담긴 우리 삶의 고전]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한다.
지난 20일 진행된 여산중학교와 익산부송중학교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10개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임자헌 작가의 [공자에게 배우는 관계 인문학], 현수진 작가의 [역사 속 삶의 지혜], 남숙경 작가의 [세계 문학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왕궁중학교 등 12개교에서 진행하며 상․하반기 총 27회 운영된다.
익산교육문화회관 김형대 관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을 통해 우리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전문가와 작가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학생들이 인문학의 기본인 철학, 역사, 문학에 대한 인문적 가치를 서로 공유하며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