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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03-10 00:20:16

[설산 최재은 칼럼] 천지의 기운이 적절한 때와 장소에 맞춰 작용한다


... ( 편집부 ) (2026-03-10 0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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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진묵조사(震黙祖師, 1562~1633)는 조선 불교 16조사 중 신통제일(神通第一)로 꼽히는 고승으로, 법명은 일옥(一玉)이며 완주 서방산 봉서사에 부도탑이 남아 있다. 그는 "내 부도가 희어지거든 후천개벽인지 알라, 시왕(十王)이 강림하심을 알라"는 예언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본문 저자는 이를 역사·지리·파자로 쌓아온 전주 왕기론의 종교적 방증으로 삼으며, 시에 등장하는 "세간유일옥(世間唯一玉)" 또한 진묵의 법명 일옥과 전주 땅의 상징을 하나로 잇는 장치로 활용하고 있다.




태빈(胎牝)의 땅 왕기를 머금은 풍패지관
일곱 왕조의 출현을 알리는 완산칠봉과
여덟 왕조의 출현을 예시한 전주(全州)
열(十)왕조의 출현을 확보받은 완주(完州)가 열리고 있다.
신통제일 진묵조사의 부도가 희어지고 있다.

하나, 전주는 풍패지향(豊沛之鄕)이다.

전주의 가장 높은 집인 객사(客舍)의 이름은 풍패지관(豊沛之官)이다. 이는 한나라를 세운 고조 유방의 탄생지가 풍(豊)이었고 자란 곳이 패(沛)였으니 풍패(豊沛)란 곳 나라를 건국한 제왕의 탄생지라는 뜻이다. 이러한 이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 전주라는 뜻이지만 풍수지리 적으로는 왕이 태어날 왕기를 머금은 땅 곧 새 나라를 세울 건국자 태조들이 줄줄이 연줄로 나올 땅이라는 뜻이다. 그러하니 전주의 동문은 완동문(完東門) 남문은 풍남문(豐南門) 서문은 패서문(沛西門)으로 붙였으며 북문은 공북문(拱北門)으로 명명하였다. 지금도 사대문 중 남문이자 호남제일문(湖南第一門)인 풍남문이 남아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둘, 완산칠봉(完山七峰)의 봉우리마다 일곱 개의 왕기를 머금었다.

또한 전주의 남쪽에는 완산칠봉이 있어서 봉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왕기를 머금어서 전주에서는 일곱 왕조가 일어설 것이라고 전한다. 앞서 발표한 글에서 소개한 대로 완산칠봉은 내칠봉(內七峰)과 외칠봉(外七峰)으로 이뤄져 있어 실제로는 열세 봉우리이다. 그러하니 일곱이 아니라 열셋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전설을 입증하듯이 전주이씨 시조 이한의 22세손 이성계(李成桂)의 손에 의하여 조선(朝鮮)이 건국되고 519년 동안 27명의 왕들을 배출 해냈다. 항간에 추증 왕들을 하나를 합하여 이십팔대군왕지지(二十八代君王之地)를 얻은 이한의 묘로 추정되는 조경단(肇慶壇)이 전주 덕진동에는 존재하고 있다. 나아가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씨가 완산전씨(完山全氏)라고 하여 전주의 왕기를 머금은 한 사람으로 세간에 잠깐 회자되기도 하였다. 나아가 김일성(조) 김정일(부) 김정은(자) 삼대 왕조를 이어가는 전주김씨(全州金氏) 또한 전주완주의 왕의 기운을 받았다고 회자되기도 하였다. 이렇듯 전주는 창업과 창조의 개국조(開國祖)들의 터전이라는 뜻이다. 그러하니 누군가 이야기처럼 세 왕조가 나왔다고 쳐도 최소한 네 왕조가 남았다고 한다. 아니 열 개의 봉우리가 남았으니 열 왕조가 태어난다고 하였다. 기실 내가 살펴보기로는 전두환 군사정권이나 삼대세습의 북한정권은 아마도 예외일 것이다. 그러하니 적게는 여섯 왕조 많게는 열두 왕조가 일어날 태빈의 터(胎牝之基)가 됨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지상의 북두칠성 완산칠봉이다. 땅에 떨어진 지상의 북두칠성이 가르치는 곳, 북극자미대제가 거하는 자미원은 세계일통 지구촌 배꼽천상천하유일지지 자미원이 자리하고 있다.

셋, 전주(全州)를 파자하면 여덟 팔(八)+임금 왕(王)이다.

전주라는 이름을 그대로 풀이하면 여덟 명의 왕이 나올 고장이 된다. 전주의 한문을 파자하면 여덟 팔(八)+임금 왕(王)이 된다. 곧 왕기가 뭉치고 뭉쳐서 팔 왕조가 일어날 태빈의 터라는 뜻이 된다. 나아가 이렇게 풀이하기도 한다.

전주(全州)=여덟 팔(八)+임금 왕(王)
전주(全州)=사람 인(人)+임금 왕(王)
전주(全州)=들 입(入)+임금 왕(王)

여덟 분의 왕, 사람의 왕, 들어오시는 왕 합치면 신들이 지배하는 세상 선천이 지나고 사람 중심의 후천시대의 인왕(人王-仁王)께서 들어오시는 곳이며 후천 여덟 분 혹은 여덟 시대를 열어놓을 참 하느님이 남겨놓은 참된 땅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기이하지 않은가? 선천시대의 전주이씨 조선을 낳았지만 후천의 새 시대 민주주의 인본시대를 완성시킬 하늘아래 유일지지를 여기에 남기신 뜻을 전주라는 이름에 새기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늘이 남긴 여덟 곳의 개벽지지를 창조 창업지지를 찾아가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하기에 건곤문호(乾坤文戶) 감리이용(坎離二用)을 열어서 일월함부(日月含符) 천부진퇴(天符進退)의 터전을 찾아가 보자.(-가능하다면 팔괘에 맞춰서 여덟 번에 나눠서 연재할 예정임)

넷, 마지막으로 완전 전(全)의 전주(全州), 완전 완(完)의 완주(完州)는 완벽한 숫자인 열(十)을 예시한다. 그러므로 전주완주는 시왕지터(十王之地)이다. 열 개의 왕조가 일어날 터이거나 세상의 모든 시방삼세를 주관하는 전륜성왕의 가장 큰 자리 시왕지터(十王之基)이다.
완전한 수의 첫 번째 수는 열(十)이다. 나아가 열에 열을 합하면 백(百)이다. 계속 나아가면 천,만,억,조,경,....무한대수.(千,萬,億,兆,京,....無限大數)에 이른다. 열(十), 온(百), 즈믄(千) 서기 이천년을 지나서 새 천년 즈믄해(千年)를 맞이한 것이 벌써 이십오 년이 지난 이십육 년째인 병오년(丙午年)이다. 이제 열(十)자리가 열리고 있음은 봉황귀소의 서방산의 살아서 생불소리를 들었고 죽어서 신통제일이라는 진묵조사 부도탑(浮屠塔)을 올라가 보라. “내 부도가 희어지거든 후천개벽인지 알라. 시왕(十王)이 땅에 강림하심을 알라.”하시고 입적하셨다. 그런데 그 부도가 언제부턴가 희어지고 있다. 지금 전주의 기운이 돌아오고 있다. 아니 전주의 기운이 비로소 가득 차오르고 있다. 십육조사(十六祖師) 중 신통제일(神通第一)인 진묵조사(震黙祖師)가 일옥(一玉)의 부도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야설만천지(野雪滿天地)-건친 눈발이 온 천지에 가득한데
현천묵묵연(玄天黙黙然)-검은 밤하늘은 아무 말이 없구나.
모옥산수간(茅屋山水間)-눈 쌓인 산과 물 사이 띠집 하나
세간유일옥(世間唯一玉)-세상 유일하게 옥이 하나 있구나.

종남산하 호천친제림 일입집천명의 만화궁 태일전에서
원통산인 설산 찬서(圓通山人雪山撰書).



설산 최재은 소개



최 재은 (崔 宰銀)

경주인(慶州人) 용성부(龍城府) 남원태생(南原胎生)
호(號)는 설산(雪山), 원통산인(圓通山人-元通山人), 청사(靑蛇), 보림당주(寶林幢主), 백련주인(白蓮主人) 구봉산주(龜峰山主) 종남산인(終南山人) 등(等)

(현) 사단법인 환단사상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현) 환사련산하 열린행복우리학교 태학당주.
(현)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담교수.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회장 및 투쟁위원장을 역임 민주화 운동에 투신. 30세에 이르러 백우선인의 유지를 받들어 “동양사상연구소” “설산철학관”을 개소 개관하고 “바른 소리 옳은 소리 밝은 소리”기관지를 발간하여 역술인의 길을 걷기 시작함. 후학을 양성함과 아울러서 대한민국 휴전선 아래 국토를 돌면서 “제일강산 남조선 명당도”를 십년에 걸쳐서 제작함, 더불어서 동방삼교삼학의 요체인 역학을 정리 저술하기 시작하다. 무인년에 백두산 천지에 올라 일두삼족금오조(一頭三足金烏鳥)를 보았고 나아가 백두산의 뿜어내는 거대한 방광을 보았다. 그 방광이 화하여 백두산 삼신마고 할머니와 열여섯 동자로 변하는 것을 친견한 후 돌아와 (사단법인) 한단사상연구소를 창립하고 마침내 원통대방경(圓通大方經) 상(上)을 출간(出刊)하였다.

이후 (구)구봉초등학교를 인수하여 열린행복우리학교 태학당을 설립 개교하고 후학양성에 힘씀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전국 명당 지도를 다시금 수정 보완하였다. 나아가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비롯하여 여러 교육기관과 사회단체 등 강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더불어서 설산 풍수지리 강의집, 설산 주역 강의집 등 내부 및 외부 교재 수십 편을 집필하였다. 해마다 돌아오는 운세집(運勢集)을 펴냄과 더불어서 임진년 갑오년 백두산을 수 차례 다시 올랐다. 더불어서 丙申年에 중국 서안의 태백산 및 오악(五嶽-동태산 남형산 중숭산 서화산 북항산)을 모두 올랐으며 이를 토대로 하고 다시금 오십년의 연구와 공력으로 만복만덕(萬福萬德)의 후천개벽천하제일도(後天開闢天下第一圖)를 완성(完成)하였다. 그 결과를 하늘 소리 땅 노래인 천음지가(天音地歌)로 쓰기 시작해 마침내 2022년 임인년에 "명당의 원리 발복의 비빌“1권과 2권를 출간(出刊)하였다. 나아가 천음지가의 후속 권을 집필 중이며 나아가 천문 지리 인사의 다방면의 책을 집필 중이다. 원통대방경의 핵심인 선천문창후천부경을 후천도에 맞추어 마침내 후천설산천부경으로 거듭 정립하고 일오칠묘도수(一五七妙度數)를 만천하에 밝혔다.

주요저서 원통대방경(上), 명당의 원리 발복의 비밀1, 명당의 원리 발복의 비밀2, 내외 교육교재 및 강의집-설산 풍수지리 강의집, 설산 주역 강의집, “바른 소리 옳은 소리 밝은 소리”, “대원정각천지회통”, “자미두수도표”, “설산자미두수해제” “봉선”, “하늘소리 땅노래(天音地歌)”, “백두산여정기” “태산노정기” “태백산노정기” “후천개벽의 수도로 점지된 왼태극의 땅 전라도 전주”외 각 고을지 및 2017년 이후 17년간 매년운세집정리책자 등(等)을 출간 및 책자화하였고 후속 작업을 위해 .교육 및 집필 중.

여수 MBC방송 출연
티브로드 신년대담프로 출연
라디오교통방송 꿈풀이 상담등 여러방송매체에 출연.

사단법인환단사상연구소 열린행복우리학교
063)243-7246 010-3655-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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