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015년부터 5년에 걸쳐 「전주 3D프린팅 융복합센터」를 구축하여 탄소와 특수소재 분야 중심의 신성장산업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2015년「전주 3D프린팅 융복합센터」구축사업 예산에 1차년도 국비 12.5억 원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전주시 예산 5억 원을 편성하고 향후 5개년에 걸쳐 추진할 정부정책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는「전주3D프린터 융복합센터」를 구축하여 탄소밸리 및 전통문화. 뿌리산업 등을 제3의 산업혁명이라 일컫는 3D프린팅 산업과 연계하여 3D프린터용 탄소소재개발과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하고, 신산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 센터가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이에 3D프린팅 탄소 신소재산업의 지역거점지역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주 탄소밸리와 연계한 선도형 미래첨단 특수소재를 개발하고, 3D프린팅 관련 신산업의 확산과 창출을 지역산업인 전통문화, 영화영상산업, 뿌리산업 등과 연계하여 ICT 융합으로 신 시장,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밀착형 창작시설과 환경을 지원해 시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창업)인력 양성과 시민대상 교육을 시행과 함께 시설장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전주 3D프린팅 융복합센터」구축을 위하여 오는 1월중에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TF팀 구성과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 및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산학연관 협의체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조성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주시 최락휘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3D프린팅산업은 차세대 탄소 융복합 3D프린팅 신소재 기술개발과 신소재 적용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와 함께 전국 확산에 기반구축을 가져 올 것이며, 탄소 융복합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기술 교육 및 보급을 통한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시장, 신규 일자리, 신규 창업 창출 및 일반국민보급 확대와 함께 3D프린팅 유통 플랫폼 구축 및 제도 정비를 통한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효성 등으로 구축된 전국 유일의 탄소밸리를 보유하고 있어 3D프린팅의 근간을 이루는 소재분야에서 탄소기반 융복합 신소재에 특화된 기술개발에 있어 전국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