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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장애학생 취업지원 조례 제정”


... 윤지성 (2018-04-26 15:14:49)

서거석(전 전북대총장)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장애학생 취업 확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25일 “장애학생이 고교 졸업 후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취업 지원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장애인고용에관한규정을 만들어 특수행정 실무사 일자리를 지자체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도내 지자체와 연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수학교 환경개선 및 직업훈련시설 확대 설치도 제안했다.

단설유치원과 일반학교 신축 계획 과정에서 특수학교 신·증설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유휴교실을 활용한 특수학급 확대도 적극 검토할 구상이다.

서 후보는 “장애학생 문제행동 완화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단을 운영, 교육지원청에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현실적인 특수교육 수요에 맞춘 전문 상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한편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면서 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릴 세계잼버리 대회에 북한의 학생들을 초청해 한마당 축제를 열 수 있도록 정부와 전북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대장정(북중 접경 지역), 판문점 견학 등 통일학습 프로그램 및 캠프, 명사초청 강연 등을 확대 추진하고, 정부와 협조해 북측과 교사,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